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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itory 
public class MemberRepository {
    @PersistenceContext 
    private EntityManager em; 
}
  • @Repository - 컴포넌트 스캔으로 자동으로 스프링 빈 관리됨
  • @PersistenceContext - JPA 표준 애노테이션
  • private EntityManager em; - 스프링이 EntityManager를 만들어 주입해줌(Injection)

생성자 주입

@Repository //컴포넌트 스캔으로 자동으로 스프링 빈 관리됨
public class MemberRepository {    
	@Autowired
    private EntityManager em; // 스프링이 엔티티메니저를 만들어 주입해줌  (Injection)

    public MemberRepository(EntityManager em){
        this.em = em;   
    }
 }
  • 스프링부트 라이브러리 사용 시 @PersistenceContext > @Autowired로 수정 가능

@Repository //컴포넌트 스캔으로 자동으로 스프링 빈 관리됨
@RequiredArgsConstructor
public class MemberRepository {

    //@PersistenceContext // jpa 표준 애노테이션
    private final EntityManager em; // 스프링이 엔티티메니저를 만들어 주입해줌  (Injection)

 }

 

EntitiyManger는 @PersistenceContext 표준 어노태이션으로 주입해야 하나 스프링부트에서 @Autorwired도 Injection되도록 지원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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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06 네트워크의 규칙

1.  프로토콜 이란?

1) 통신하기 위한 규칙을 프로토콜이라고 한다.

2) 편지를 배송하는 것과 같이 데이터 전송하여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지켜야 하는 독립적인 여러 규칙을 거친다.

 

Lesson 07 OSI 모델과 TCP/IP 모델

1.  OSI 모델이란?

1) 옛날에는 같은 회사 컴퓨터끼리만 통신이 가능했고 거기에 케이블을 연결하는 커넥터도 회사별로 다르다면 곤란했기 때문에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표준 규격을 정해야만 했다.

2) 표준 규격을 정하는 단체 중 ISO라는 국제표준화기구에서 OSI 모델이라는 표준 규격을 제정했다.

응용계층 : 이메일 및 파일 전송, 웹 사이트 조회 등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
표현 계층 : 문자코드, 압축, 암호화 등의 데이터를 변환
세션 계층 : 세선 체결, 통신 방식을 결정
전송 계층 : 신뢰할 수 있는 통신 구현
네트워크 계층 : 다른 네트워크와 통신하기 위한 경로 설정 및 논리 주소를 결정
데이터 링크 계층 : 네트워크 기기 간의 데이터 전송 및 물리 주소를 결정
물리 계층 : 시스템 간의 물리적인 연결과 전기 신호를 변환 및 제어

3) 송신 측은 데이터를 보내기 위해 상위 계층에서 하위 계층으로 데이터 전달. 각 계층은 독립적이므로 데이터 전달되는 동안 다른 계층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4) 수신 측은 하위 계층에서 상위 계층으로 각 계층을 통해 전달된 데이터를 받는다.

 

2.  TCP/IP 모델이란?

1)  OSI 모델의 표현 계층, 세션 계층이 TCP/IP 모델에서는 응용 계층으로 포함

 

Lesson 08 캡슐화와 역캡슐화

1.  캡슐화와 역캡슐화란?

1) 데이터의 앞부분에 전송할 때 필요한 정보를 붙여서 다음 계층으로 보내야 하는데, 이 정보를 헤더라고 한다.

1-2) 헤더는 데이터를 전달받을 상대방에 대한 정보도 포함되어 있다.

2) 헤더를 붙여 나가는 것을 캡슐화라고 하는데 데이터 받는 족에서 헤더를 하나씩 제거하는 것을 역캡슐화라고 한다.

<송신 측 컴퓨터에서 웹 사이트에 접속하는 상황>

 

1. 응용 계층에서  웹 사이트를 접속하기 위한 요청 데이터 생성

2. 해당 데이터를 전송 계층으로 전달되는데 전송 계층에서 신뢰할 수 있는 통신이 이루어지도록 응용 계층에서 만들어진 데이터에 헤더를 붙인다. (캡슐화)

3. 전송 계층에서 만들어진 데이터를 다른 네트워크와 통신하기 위해 네트워크 계층에서 헤더를 붙인다. 

4. 네트워크 계층에서 만들어진 데이터에 물리적인 통신 채널을 연결하기 위해 데이터 링크 계층에서 헤더와 트레일러를 붙인다.

4-1) 트레일러는 데이터를 전달할 때 데이터의 마지막에 추가하는 정보를 말함.

5) 데이터 링크 계층에서 만들어진 데이터는 최종적으로 전기 신호로 변환돼서 수신 측에 도착한다.

6) 수신 측에서는 각 계층의 헤더를 제거하면서 데이터를 전달하고 반대로 데이터 링크 계층부터 순서대로 상위 계층으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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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네트워크] 네트워크 기초 지식 익히기  (0)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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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zone.com/articles/spring-vs-spring-boot

 

Spring vs. Spring Boot: A Comparison of These Java Frameworks - DZone

In this post, we compare and contrast the two most popular Java frameworks — Spring and Spring Boot — to demonstrate the types of problems that they solve.

dzone.com

 

- 오토와이어와 컴포넌트 어노테이션을 활용해서 느슨한 결합으로 의존관계 주입 가능
- aop는 logging 등을 위해 메서드 호출 전후 나 메서드 리턴 후 등 활용 가능하고 비지니스 로직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함
- 스프링은 스프링만의 orm을 제공하고 있지 않지만 하이버네이트나 아이바티스와 같은 Spring Integration을 제공한다.
- 디스패처 서블릿, 모델앤뷰, 뷰 리졸버 등 개발을 도와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쉽게 만들어준다.
- 스프링은 하이버네이트 데이터 소스나 엔티티 메니저, 세션, 트랙잭션을 관리하는 데 힘든 적이 있다. 그래서 환경 세팅을 할 때 시간을 너무 많이 소요하게 된다.
- 스프링은 앞의 문제를 해결해준다. autoconfiguration를 사용하여 디펜더시를 구성함.
- spring mvc, jackson databind, hibernate core, and log4j (for logging) 등을 사용할 때 잘 맞는 jars버전을 구성해야하는데 이때 부트는 spring boot starters를 사용해서 프로젝트를 쉽게 구성한다.
- 만약에 스프링, 하이버네이트를 사용한다면 스타터에서 그냥 spring-boot-starter-data-jpa dependency를 추가하기만 하면 된다.
- 스타터가 기본적으로 라이브러리를 추가해주기 때문에 우리는 디펜더시나 버전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고맙게도 동기가 보내준 블로그를 읽었는데 스프링 프레임워크의 특징적인 장점과 스프링 부트와의 차이점까지 알아볼 수 있었다. 스프링 강의에서 배웠던 내용이라서 복습 차 잘 읽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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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01 네트워크 구조

1.  네트워크

1) 컴퓨터 간의 네트워크를 연결한 컴퓨터 네트워크두 대 이상 연결되어 있으며 컴퓨턴 간에 필요한 데이터(정보)를 서로 주고받을 수 있다.

2)  컴퓨터 간의 데이터(파일) 전송, 웹 사이트 열람, 메일 송수신과 같은 일을 한다.

3) 인터넷은 전 세계의 큰 네트워크부터 작은 네트워크까지를 연결하는 거대한 네트워크 -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어 해외 웹 사이트도 접근 가능

 

2. 패킷이란?

1) 네트워크나 인터넷에서 데이터를 주고받으려면 규칙이 있어야 하는데 패킷(packet)을 사용

2) 패킷은 컴퓨터 간에 데이터를 주고 받을 때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되는 데이터의 작은 조각. 큰 데이터가 있더라도 작게 나누어 보내는 게 규칙

2-1) 큰 데이터를 그대로 보내면 네트워크의 대역폭을 너무 많이 점유해서 다른 패킷의 흐름을 막을 위험이 있기 때문

*대역폭(bandwidth)  : 일반적으로는 네트워크에서 이용 가능한 최대 전송 속도로 정보를 전송할 수 있는 단위 시간당 전송량

3) 데이터를 패킷으로 나누었기 때문에 목적지에서 원래대로 되돌리는 작업이 필요함. 순서대로 도착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송신 측에서 수신 측으로 패킷을 보낼 때 각 패킷에 순서대로 번호를 붙여서 보냄.

 

Lesson 02 정보의 양을 나타내는 단위

1. 비트와 바이트란?

1) 디지털 데이터란, 컴퓨터가 다루는 0과 1의 집합

2) 0과 1의 정보를 나타내는 최소 단위를 비트(bit)라고 한다. 0과 1을 표현하는 1비트는 0또는 1인 숫자를 여덟 개 모아서 표시할 수 있는데 이 단위를 바이트(Byte)라고 부른다. 8bit = 1Byte

3) 숫자와 문자 대응표를 만들어 두어 문자를 출력할 수 있는데 그 문자 코드 중 하나인 ASCII(아스키) 코드가 있다. ASCII코드는 알파벳, 기호, 숫자 등을 다룰 수 있는 기본적인 문자 코드.

3-1) 문자도 문자 대응표에 대응하는 숫자를 패킷으로 나누어 네트워크로 전송한다.

3-2) 네트워크에 데이터를 전송하는 경우 비트 정보를 전기 신호로 변환하기 때문에 실제로 네트워크에 전기 신호가 전송된다.

 

Lesson 03 랜과 왠

1. 랜과 왠의 차이

1) 랜(LAN, 근거리 통신망) : 건물 안이나 특정 지역을 범위로 하는 네트워크. 가정이나 빌딩 안에 있는 사무실 같이 지리적으로 제한된 곳에서 컴퓨터와 프린터를 연결할 수 있는 네트워크

2) 왠(WAN, 광역 통신망) : 지리적으로 넓은 범위에 구축된 네트워크.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ISP)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사용하여 구축된 네트워크. 랜과 랜을 연결하는 것으로 생각해도 된다.

2-1)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 : 인터넷 상용 서비스 사업을 하고 있는 KT, U+, SK 브로드밴드와 같은 사업자

3) 랜은 연결하는 거리가 짧은 만큼 신호가 약해지거나 오류가 발생할 확률도 매우 낮고 속도가 빠르지만, 왠은 멀리 떨어져 있는 랜과 연결되어 있어서 신호가 약해지거나 오류가 발생할 확률이 더 높고 느리다.

 

Lesson 04 가정에서 하는 랜 구성

1. 가정에서의 네트워크 구성

1) 랜을 구성하고 ISP와 인터넷 회선을 결정(광랜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음)

2) 인터넷 공유기는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와 네트워크를 연결하기 위해 필요. 라우터의 기능뿐만 아니라 허브, 스위칭 허브, 방화벽과 같은 다양한 기능 제공

3) 접속 방식에는 유선 랜 방식과 무선 랜 방식이 있다.

 

Lesson 05 회사에서 하는 랜 구성

1. 소규모 회사에서의 네트워크 구성

1) DMZ라는 네트워크 영역이 있다는 점이 가정용과 눈에 띄게 다른 점이다.

1-2) DMZ는 외부에 서버를 공개하기 위한 네트워크. 웹 서버, 메일 서버, DNS 서버를 공개한다.

1-3) 웹 사이트를 불특정 다수의 외부 사용자에게 공개하려면 웹 서버를 외부에 공개하고 외부 사용자와 메일을 주고받으려면 메일 서버를 외부에 공개하고 외부에서 도메인 이름을 사용하여 회사의 서버에 접속하려면 DNS 서버를 외부에 공개해야 한다.

2) 직원 수가 많을 수록 스위치와 같은 장비가 늘고 랜 케이블 배선도 늘어남.

3) 서버 운영을 위해 서버를 사내에 설치하거나 데이터 센터에 두거나 클라우드에 들 수 있다.

4) 온프레미스 : 사내 또는 데이터 센터에 서버를 두고 운영하는 것

4-1) 서버 실에 랙을 두고 관리하는데 랙 안에는 랙에 설치하기 적합한 형태와 크기를 가진 서버, 라우터, 스위치를 설치할 수 있는데 라우터는 무선 랜 기능이 있는 라우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5) 각 서버는 스위치와 연결하여 서로 통신할 수 있다. 사무실 안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와 프린터도 근처에 있는 스위치에 연결하거나 무선 랜 기능을 통해 랜에 연결해야 네트워크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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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네트워크] 네트워크의 기본 규칙  (0)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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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stat -ano | findstr 8080

taskkill /f /pid 1234

 

 

 

netstat -a -o

netstat network status (네트워크 상태)를 의미합니다.
-a (all) 프로토콜(TCP, UDP 등)과 상태(LISTENING, ESTABLISHED 등)와 상관없이 모두 표시합니다.
-o PID(Process ID)를 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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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erties>
     <maven-jar-plugin.version>3.1.1</maven-jar-plugin.version>
</properties>

pom.xml에 넣고 maven update 돌리면 됨

maven pulgin 버그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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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컨테이너과 함께 생성되고 종료될 때 유지가 되는데 스프링 빈은 싱글톤 스코프로 생성되기 때문.

 

 

<스프링의 다양한 스코프>

  • 싱글톤: 기본 스코프, 스프링 컨테이너의 시작과 종료까지 유지되는 가장 넓은 범위의 스코프
  • 프로토타입: 스프링 컨테이너는 프로토타입 빈의 생성과 의존관계 주입까지만 관여하고 더는 관리하지 않는 매우 짧은 범위의 스코프 (빈 생성, 의존관계 주입, 초기화 메서드 호출 뒤 클라이언트에 반환하고 관리하지 않음 즉 종료 메서드 호출이 안된다.)
  • 웹 관련 스코프 request: 웹 요청이 들어오고 나갈때 까지 유지되는 스코프
    • request: 웹 요청이 들어오고 나갈때 까지 유지되는 스코프
    • session: 웹 세션이 생성되고 종료될 때 까지 유지되는 스코프 (로그인 등)
    • application: 웹의 서블릿 컨텍스트와 같은 범위로 유지되는 스코프 (굉장히 긴 범위)

프로토타입 스코프

같은 인스턴스를 반환하는 싱글톤 스코프와 달리 프로토타입 스코프는 항상 새로운 인스턴스를 반환한다!

 

1. 프로토타입 스코프의 빈을 스프링 컨테이너에 요청한다.
2. 스프링 컨테이너는 이 시점에 프로토타입 빈을 생성하고, 필요한 의존관계를 주입한다.
3. 스프링 컨테이너는 생성한 프로토타입 빈을 클라이언트에 반환한다.
4. 이후에 스프링 컨테이너에 같은 요청이 오면 항상 새로운 프로토타입 빈을 생성해서 반환한다.

요청 시에 빈을 생성 후 반환하여 관리하지 않음

 

요청 → 빈 생성 / 의존관계 주입 → 반환 → 같은 요청 올 시 반복

 

정리

프로토타입 빈을 생성하고, 의존관계 주입, 초기화까지만 처리한다. 클라이언트에 빈을 반환하고, 이후 스프링 컨테이너는 생성된 프로토타입 빈을 관리하지 않는다. 프로토타입 빈을 관리할 책임은 프로토타입 빈을 받은 클라이언트에 있다. 그래서 @PreDestroy 같은 종료 메서드가 호출되지 않는다. (아예 호출 x)

 

대부분 싱글톤 스코프이고 어쩌다 프로토타입 스코프를 같이 쓰게 되는데 이때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이 문제를 알아보자!

 


프로토타입 스코프 - 싱글톤 빈과 함께 사용시 문제점

스프링 컨테이너에 프로토타입 빈 직접 요청 시에는 정상적으로 요청 시에 빈을 생성하여 반환해줌

 

싱글톤에서 프로토타입 빈을 사용한다면 clientBean이 내부에 가지고 있는 프로토타입 빈은 주입이 된 상태이므로 클라이언트 A가 썼던 빈을 쓰게 된다.

 

@Autowired
        ClientBean(PrototypeBean prototypeBean) {
            this.prototypeBean = prototypeBean;
        }

생성 시점에서 컨테이너로 프로토타입 빈 내놔! 요청함 > 반환

 

private final PrototypeBean prototypeBean;  // 생성시점에 주입

여기에 딱 붙어서 주입됨

 

그래서 주입시점에만 생성하고 이후에는 같은 인스턴스로 사용함 > 이건 원하던 바가 아니다!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프로토타입 스코프 - 싱글톤 빈과 함께 사용시 Provider로 문제 해결

 

싱글톤 빈이 프로토타입을 사용할 때 마다 스프링 컨테이너에 새로 요청

@Scope("singleton")
    static class ClientBean{

        private ApplicationContext ac;

        public int logic() {
            PrototypeBean prototypeBean = ac.getBean(PrototypeBean.class);
            prototypeBean.addCount();
            int count = prototypeBean.getCount();
            return count;
        }
    }

> 스프링 컨테이너에 종속적인 코드가 되고 단위테스트도 어려워진다.

 

스프링에는 프로토타입 빈을 컨테이너에서 대신 찾아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ObjectFactory, ObjectProvider

@Scope("singleton")
    static class ClientBean{

        @Autowired
        private ObjectProvider<PrototypeBean> prototypeBeanProvider;    // 테스트니깐 간단하게 필드주입

        public int logic() {
            PrototypeBean prototypeBean = prototypeBeanProvider.getObject();
            prototypeBean.addCount();
            int count = prototypeBean.getCount();
            return count;
        }
    }

 

 

public interface ObjectProvider<T> extends ObjectFactory<T>, Iterable<T> {}
  • ObjectFactory를 상속받는 ObjectProvider가 편의기능이 추가되어 만들어짐
  • 프로토타입 전용이 아니고 스프링 컨테이너에 직접 검색이 아니고 대신 찾아주는 정도라고 이해하면 된다.
  • 스프링 프레임워크에 의존적 import org.springframework.beans.factory.ObjectProvider;
  • 스프링에 의존적

JSR-330 Provider

 

javax.inject:javax.inject:1

get();
@Scope("singleton")
    static class ClientBean{

        @Autowired
        private Provider<PrototypeBean> prototypeBeanProvider;    // 테스트니깐 간단하게 필드주입

        public int logic() {
            PrototypeBean prototypeBean = prototypeBeanProvider.get();    // 찾아주는 기능만 제공
            prototypeBean.addCount();
            int count = prototypeBean.getCount();
            return count;
        }
    }
  • 실무에서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보면, 싱글톤 빈으로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프로토타입 빈을 직접적으로 사용하는 일은 매우 드물다.
  • new 해서 만들어서 파라미터 넘기면 해결이 된다.
  • 프로토타입을 직접적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 ObjectProvider , JSR330 Provider는 프로토타입 뿐만 아니라 지연, 옵션 참조, 순환참조 시 유용하게 쓰인다.
JPA와 같은 경우는 자바 표준의 승리(자바 표준을 쓰지 하이버네이트를 직접 쓰지 않는다.)인데 이 경우에는 스프링이 표준이 된다고 할 수 있다.

기능을 보고 스프링이 더 편리하면 스프링을 사용(@Autowired)한다. 표준을 권장하는 것은 표준을 쓰자(ex. @PostConstruct, @PreDestroy )

 


웹 스코프

웹 스코프의 특징

  • 웹 스코프는 웹 환경에서만 동작한다.
  • 웹 스코프는 프로토타입과 다르게 스프링이 해당 스코프의 종료시점까지 관리한다. 따라서 종료 메서드가 호출된다.

웹 스코프 종류

  • request: HTTP 요청 하나가 들어오고 나갈 때 까지 유지되는 스코프, 각각의 HTTP 요청마다 별도의 빈 인스턴스가 생성되고, 관리된다.
  • session: HTTP Session과 동일한 생명주기를 가지는 스코프
  • application: 서블릿 컨텍스트( ServletContext )와 동일한 생명주기를 가지는 스코프
  • websocket: 웹 소켓과 동일한 생명주기를 가지는 스코프
  • 클라이언트 A가 요청 → 컨트롤러가 request scope 관련된 객체 조회 → A클라이언트 전용 객체 → Service 단에는 이미 만들어뒀던 A 인스턴스로 반환
  • 클라이언트 B가 요청 → 컨트롤러가 request scope 관련된 객체 조회 → B클라이언트 전용 객체

>> HTTPrequest 요청마다의 각 인스턴스를 생성하고 관리함

 


request 스코프 예제 만들기

gradle 추가

implementation 'org.springframework.boot:spring-boot-starter-web'

내장 톰캣 사용해서 http://localhost:8080/ 접근 가능

동시에 여러 HTTP 요청이 올 때 request 스코프 활용하면 적절

기대하는 공통 포멧: [UUID][requestURL] {message}

*UUID : 전세계에서 발급되는 유니크한 키

주입 단계가 아니고 직접 고객 요청이 왔을 때 생성해야함 > Provider로 활용

private final ObjectProvider<MyLogger> myLoggerProvider;
@RequestMapping("log-demo")
    @ResponseBody
    public String logDemo(HttpServletRequest request){
        String requestURL = request.getRequestURL().toString();
        MyLogger myLogger = myLoggerProvider.getObject();   // 이 때 MyLogger가 최초로 요청됨 (init())
        myLogger.setRequestURL(requestURL);

        myLogger.log("controller test");
        logDemoService.logic("testID");

        return "OK!";
    }
  • ObjectProvider 덕분에 myLoggerProvider.getObject() 로 컨테이너에 빈 요청을 지연할 수 있음

스코프와 프록시

@Scope(value = "request", proxyMode = ScopedProxyMode.TARGET_CLASS)
System.out.println("myLogger = " + myLogger.getClass());

>> myLogger = class hello.core.common.MyLogger$$EnhancerBySpringCGLIB$$37f945a9
  • 스프링 컨테이너에 가짜 마이로거 (프록시 객체)를 등록 (의존관계도 프록시가 주입됨)
  • 껍데기 마이로거를 집어넣고 얘를 호출할 때 위임로직이 있어 얘 진짜를 찾아서 기능을 동작함
  • 가짜는 request scope와 관계 없고 싱글톤처럼 동작함 (그러므로 싱글톤인지 알고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무분별하게 사용하면 유지보수가 어렵다.. > 백그라운드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 객체 조회를 필요한 시점까지 지연처리한다는게 핵심이다!

  • 애노테이션 설정 변경만으로 프록시 객체로 대체할 수 있는 것은 다형성과 DI 컨테이너가 가진 장점임
  • 스프링의 AOP도 비슷한 방식으로 돌아감(클라이언트 코드를 고치지 않는다!)

 

스프링 입문 - 코드로 배우는 스프링 부트, 웹 MVC, DB 접근 기술을 수강하며 기록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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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화 및 종료 전 메소드 호출

데이터베이스 커넥션 풀(네트워크 전 미리 연결해두기)이나, 네트워크 소켓처럼 애플리케이션 시작 시점에 필요한 연결을 미리 해두고, 애플리케이션 종료 시점(DB 미리 연결 끊기 등)에 연결을 모두 종료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public class BeanLifeCycleTest {

    @Test
    public void lifeCycleTest() {
        ConfigurableApplicationContext ac = new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LifeCycleConfig.class);
        NetworkClient client = ac.getBean(NetworkClient.class);
        ac.close(); // ApplicationContext가 미제공
    }

    @Configuration
    static class LifeCycleConfig {
        @Bean
        public NetworkClient networkClient() {
            NetworkClient networkClient = new NetworkClient();
            networkClient.setUrl("<http://hello-spring.dev>");
            return networkClient;
        }
    }
}
  •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 를 바꾸거나 ConfigurableApplicationContext 로 바꾸기
    • ApplicationContext - ConfigurableApplicationContext -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 (하위)
  • ApplicationContext 는 close()를 제공하지 않고 하위까지 내려가야 함
package hello.core.lifecycle;

public class NetworkClient {

    private String url;

    public NetworkClient() {
        System.out.println("생성자 호출 url = " + url);
        connect();
        call("초기화 연결 메시지");
    }

    public void setUrl(String url){
        this.url = url;
    }

    //서비스 시작시 호출
    public void connect(){
        System.out.println("connect = " + url);
    }

    public void call(String message){
        System.out.println("call = " + url + " message = " + message);
    }

    // 서비스 종료시 호출
    public void disconnect(){
        System.out.println("close = " + url);
    }
}

 

실행 결과 > 객체 생성 후 외부에서 수정자 주입을 하기 때문에 null

생성자 호출, url = null
connect: null
call: null message = 초기화 연결 메시지
  • 이와 같이 외부에서 값을 세팅 후 초기화 진행해야할 경우가 많음
  • 스프링 빈 라이프사이클 객체 생성 → 의존관계 주입 (생성자 주입은 예외)

 

  • 스프링은 의존관계 주입이 완료되면 스프링 빈에게 콜백 메서드를 통해서 초기화 시점을 알려주는 기능 제공
  • (싱글톤의 경우) 스프링 컨테이너가 종료되기 직전에 소멸 콜백 기능

 

[싱글톤] 스프링 빈의 이벤트 라이프사이클

스프링 컨테이너 생성 → 스프링 빈 생성(생성자 주입) → 의존관계 주입(setter, field injection) → 초기화 콜백 → 사용 → 소멸전 콜백 → 스프링 종료

  • 초기화 콜백: 빈이 생성되고, 빈의 의존관계 주입이 완료된 후 호출
  • 소멸전 콜백: 빈이 소멸되기 직전에 호출

참고: 객체의 생성(new해서 인스턴스 생성)과 초기화를 분리하자. 생성자는 필수 정보(파라미터)를 받고, 메모리를 할당해서 객체를 생성하는 책임을 가진다. 반면에 초기화는 이렇게 생성된 값들을 활용해서 외부 커넥션을 연결하는등 무거운 동작을 수행한다. 따라서 생성자 안에서 무거운 초기화 작업을 함께 하는 것 보다는 객체를 생성하는 부분과 초기화 하는 부분을 명확하게 나누는 것이 유지보수 관점에서 좋다. 물론 초기화 작업이 내부 값들만 약간 변경하는 정도로 단순한 경우에는 생성자에서 한번에 다 처리하는게 더 나을 수 있다.

따라서 객체를 생성하고 메모리에 등록하는 작업과 의존관계를 주입한 뒤, 커낵션을 연결하는 등의 객체의 동작인 초기화작업은 따로 분리. 즉, 생성자 안에서는 객체 내부에 값을 세팅하는 정도만 작업하고 이외에 무거운 수행 동작은 메소드를 분리하라!

 

  • 객체 생성과 초기화를 분리했을 때의 장점 : 연결만 생성해두고 초기화 동작을 지연 > 실제 요청이 들어오면 초기화 진행할 수도 있음

참고: 싱글톤 빈들은 스프링 컨테이너가 종료될 때 싱글톤 빈들도 함께 종료되기 때문에 스프링 컨테이너가 종료되기 직전에 소멸전 콜백이 일어난다. 뒤에서 설명하겠지만 싱글톤 처럼 컨테이너의 시작과 종료까지 생존하는 빈도 있지만, 생명주기가 짧은 빈들도 있는데 이 빈들은 컨테이너와 무관하게 해당 빈이 종료되기 직전에 소멸전 콜백이 일어난다. 자세한 내용은 스코프에서 알아보겠다.

 

스프링 빈 생명주기 콜백 3가지 방법 

  • 인터페이스(InitializingBean, DisposableBean)
  • 설정 정보에 초기화 메서드, 종료 메서드 지정
  • @PostConstruct, @PreDestroy 애노테이션 지원

하나씩 알아보자.


1. 인터페이스 InitializingBean, DisposableBean

public class NetworkClient implements InitializingBean, DisposableBean {
@Override
    public void afterPropertiesSet() throws Exception {
        //의존 관계 주입이 끝나면
        System.out.println("NetworkClient.afterPropertiesSet");
        connect();
        call("초기화 연결 메시지");
    }

    @Override
    public void destroy() throws Exception {
        System.out.println("NetworkClient.destroy");
        disconnect();
    }
}

- InitializingBean

싱글톤 빈이라 컨테이너 올라올 때 빈이 생성이 되고 의존관계 주입이 다 끝나고 나면 호출이 됨

- DisposableBean

싱글톤 빈들이 죽을 때

 

생성자 호출 url = null
connect = <http://hello-spring.dev>
call = <http://hello-spring.dev> message = 초기화 연결 메시지
21:05:44.655 [main] DEBUG org.springframework.context.annotation.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 - Closing org.springframework.context.annotation.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4dbb42b7, started on Thu Oct 27 21:05:44 KST 2022
close = <http://hello-spring.dev>

초기화, 소멸 인터페이스 단점

  • 이 인터페이스는 스프링 전용 인터페이스다. 해당 코드가 스프링 전용 인터페이스에 의존한다.
  • 초기화, 소멸 메서드의 이름을 변경할 수 없다.
  • 내가 코드를 고칠 수 없는 외부 라이브러리에 적용할 수 없다.
    • class 파일로 컴파일된 것을 받아서 maven이나 gradle로
  • 초창기에 나온 방법들이라 지금은 잘 사용하지 않는다.

2. 빈 등록 초기화, 소멸 메서드 지정

public void init() {
        //의존 관계 주입이 끝나면
        System.out.println("NetworkClient.init");
        connect();
        call("초기화 연결 메시지");
    }

    public void close() {
        System.out.println("NetworkClient.close");
        disconnect();
    }
@Configuration
    static class LifeCycleConfig {
        @Bean(initMethod = "init", destroyMethod = "close")
        public NetworkClient networkClient() {
            NetworkClient networkClient = new NetworkClient();
            networkClient.setUrl("<http://hello-spring.dev>");
            return networkClient;
        }
    }

설정 정보 사용 특징

  • 메서드 이름을 자유롭게 줄 수 있다.
  • 스프링 빈이 스프링 코드에 의존하지 않는다.
  • 코드가 아니라 설정 정보를 사용하기 때문에 코드를 고칠 수 없는 외부 라이브러리에도 초기화, 종료 메서드를 적용 가능

 

종료 메서드 추론

  • @Bean의 destroyMethod 는 기본값이 (inferred) (추론)으로 등록되어 있다.
    • destroyMethod = “(inferred)”
  • 이 추론 기능은 close , shutdown 라는 이름의 메서드를 추론해서 자동으로 호출 (라이브러리는 대부분 close , shutdown 이라는 이름의 종료 메서드를 사용)
  • 직접 스프링 빈으로 등록하면 종료 메서드는 따로 적어주지 않아도 잘 동작한다.
  • 추론 기능을 사용하기 싫으면 destroyMethod="" 처럼 빈 공백을 지정하면 된다.
  • AutoCloseable> 기본 메서드 이름이 close()로 되어있음

3. 애노테이션 @PostConstruct, @PreDestroy

import javax.annotation.PostConstruct;	//javax 로 시작하면 자바 진영에서 공식적으로 지원함
import javax.annotation.PreDestroy;

public class NetworkClient {
		@PostConstruct
    public void init() {
        //의존 관계 주입이 끝나면
        System.out.println("NetworkClient.init");
        connect();
        call("초기화 연결 메시지");
    }

    @PreDestroy
    public void close() {
        System.out.println("NetworkClient.close");
        disconnect();
    }
}
static class LifeCycleConfig {
        @Bean
        public NetworkClient networkClient() {
            NetworkClient networkClient = new NetworkClient();
            networkClient.setUrl("<http://hello-spring.dev>");
            return networkClient;
        }
    }

 

@PostConstruct, @PreDestroy 애노테이션 특징

  • 최신 스프링에서 가장 권장하는 방법
  • 애노테이션 하나만 붙이면 되므로 매우 편리
  • 패키지  javax.annotation.PostConstruct : 스프링에 종속적인 기술이 아니라 JSR-250라는 자바 표준(인터페이스의 모음이라고 보면 된다.)이기 때문에 스프링이 아닌 다른 컨테이너에서도 동작
  • 컴포넌트 스캔과 잘 어울린다.
    • NetworkClient 를 컴포넌트 스캔해도 어울림 (Config에서도 컴포넌트 스캔 필요하긴 함)
  • 유일한 단점은 외부 라이브러리에는 적용하지 못함
    • 외부 라이브러리를 초기화, 종료 해야 하면 @Bean의 기능을 사용하자.

정리

  • @PostConstruct, @PreDestroy 애노테이션을 사용하자
  • 코드를 고칠 수 없는 외부 라이브러리를 초기화, 종료해야 하면 @Bean 의 initMethod , destroyMethod를 사용하자.

스프링 입문 - 코드로 배우는 스프링 부트, 웹 MVC, DB 접근 기술을 수강하며 기록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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